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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Drawing 1060Plus(웹툰 태블릿) 리뷰 컴퓨터로 그림작업을 하기위해 태블릿을 알아보던중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설치가 간단하며 사용자 입장을 고려한점이 느껴졌다. 그림을 그리는 펜과 펜을 꽂을수 있는 받침대 이다.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 설치과정, 펜감도 설정등 필요한 내용들이 있다. 설명서가 한장 밖에 안되지만 심플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것 같다. 다른 태블릿을 써보지 않아 태블릿에 펜을 쓸때 느낌을 잘알지 못했는데 그리 좋은 느낌은 아니었다. 조금 벅벅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 동봉되어 있는 보호필름을 붙이니 그런느낌이 없어졌는데 보호필름이 필수인건지 그부분을 잘 모르겠다. 지우개와 브러쉬를 쉽게 버튼으로 선택할수 있고 신기하게도 키설정을 하지않았는데 포토샵에서 잘동작 하였다. 구매는 대체적으로 만족하는 편이다. 다.. 2020. 2. 15.
02.13)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5 이래저래 바쁜 나머지 너무 신경을 못써줬다. 항상 잊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생각난다. 스프레이로 건조하지 않게 여러번 뿌려주었다. 스프레이를 뿌리고 난뒤 잎에 물기를 닦아주는게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은 닦지 말고 있어봐야겠다. 2020. 2. 13.
02.11)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4 낮에 햇빛도 쬐주었는데 왜이리 시들시들 해졌는지 모르겠다. 분명 물은 한달후에 주면 될거라고 꽃집 사장님께서 말해주셨는데 집안이 너무건조하고 분갈이후 라서 흙에 물이 너무 없다고 생각 되었다. 물을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화분을 물에 담그고 흙 윗부분에도 물을 조금씩 끼얹어 주었다. 다시 생기를 찾았으면 좋겠다. 2020. 2. 11.
02.09)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3 오늘 스프레이를 구매하여 체희에게 전체적으로 한번 뿌려주었다. 너무 신경을 안써줬는지 잎이 하나 떨어져있다... 식물키우기를 너무 만만하게 본것인가... 물기가 묻은 잎들을 정성스럽게 한번씩 닦아 주었다. 다시 광택이 나는 체희 햇빛쬐기와 물주기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 될것 같다. 2020. 2. 9.
02.07)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2 데려온지 이틀밖에 안됬는데 왠지모르게 기운이 없어보인다. 데려온뒤 딱히 관리라고 해준것은 없고 분갈이후 흙에 물기가 너무 없을까봐 숟가락으로 물 몇숟가락 넣어 주었다. (환희호야는 물을 자주주는 식물이 아니다.) 집에 그흔한 스프레이가 없어 사야한다. 너무 생기가 없어보일때 한번씩 뿌려줘야 겠다. 잎에 먼지가좀 묻은거 같기도하고 내일은 스프레이를 꼭사서 뿌려주고 한번 닦아줘야겠다. 2020. 2. 7.
02.05)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식물을 키우는 과정을 블로그에 작성하는 이유는 사실 블로그에 꾸준히 작성할 주제를 선정하다가 무언가를 키우고 관찰할수 있는것이 좋다고 생각하였고 집에 공기정화 되는 식물을 하나 사려고 했어서 입니다. 이왕 키우는거 키우기 어렵다는 난초를 구매해서 키워보려 했는데 동네꽃집을 돌아다녀보니 초보자는 키우기 까다롭고 다른 관엽식물인 환희호야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환희호야는 물을 많이 주지 않아도 되고 직사광선을 받지 않아도 되는점이 키우기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키우면서 사이즈가 계속해서 커지고 꽃이피면 행운이 온다는점이 마음에 들어 환희호야로 결정했습니다. 원래는 더작은 화분에 들어있었는데 꽃집 사장님께서 친절한 설명과 함께 좀더큰 화분에 분갈이도 해주셨습니다. 가격은 만원으로 나름 만족스런 가.. 2020. 2. 5.
편의점음식 리뷰) T.O.P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 볼드 에스프레소 라는게 뭔지 검색해보니 진한 에스프레소 라는 뜻이라고 한다. 진한 에스프레소 라고 하면 굉장히 쓸것만 같은데 쓴맛은 거의없다.(달콤한편) 왠지모를 깊은맛이 살짝 느껴지는데 이맛을 표현하려고 한것 같다. 편의점 커피중에 개인적으로 상위권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가격은 2500원 T.O.P는 2+1을 자주하므로 2+1으로 구매하는게 저렴하다. 평점 : 4.7 / 5.0 2020. 1. 21.
편의점음식 리뷰) 오예스Big(바나나&초코크림) 처음에는 오예스 4개정도가 들어있는 오예스 작은 버전인줄 알았다. 몇개 들어있는지 확인해보니 1개라서 놀랐고 궁금해서 구매해 보았다. 크기는 일반오예스 3배 정도의 느낌이다 맛은 일반오예스 보다 크림이 많이들어있어 크림의 맛이 많이 느껴지고 케잌의 느낌도 난다. 가격은 2000원 가격이 조금은 비싼감이 있다. 그러나 작은이벤트의 케잌대용으로 쓰기에 괜찮을것 같다. 평점 : 4.4 / 5.0 2020. 1. 20.
편의점음식 리뷰) 바리스타룰스 마다가스카르 바닐라빈 라떼 커피의 씁쓸한 맛이 거의 없으며 단걸 먹고싶은데 모카라떼 보다는 조금덜 달았으면 하는분들께 추천한다. 가격은 2500원 바리스타룰스는 2+1행사를 많이하므로 2+1으로 구입하는게 저렴하다. 평점 : 4.5/5.0 2020.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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