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14 02.23)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8 3일에 한번 관찰일지를 쓰기로 했는데 어제 술을먹어 놓쳐버렸다... 체희에게 스프레이를 한번 뿌려주고 햇빛을 쬐게 해주었다. 딱하나 삐져나온 줄기가 체희의 매력이다. 햇빛에 비춰지는 잎의 빛깔이 아름답다. 2020. 2. 23. 02.19)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7 이번 3일 동안에도 크게 신경써준건 없다... 체희가 여기에 와서 고생이 많은것 같다. 많이 시들해진건 아니지만 햇빛과 바람이 필요하다고 얘기하는것 같다. 신경좀 써주자~!! 2020. 2. 19. 02.16)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6 이틀에 한번 관찰일지를 쓰기로 했었는데 이틀동안은 너무 변화가 없어 3일에 한번으로 변경했다. 체희의 약간의 변화가 보인다. 잎테두리가 자주색으로 변한 것들이 많아졌다. 잎테두리가 자주색으로 변하는건 환희호야의 특징이라고 한다. 왠지모르게 시들시들 해지는 느낌이 들어 걱정했는데 조금씩 자라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다. 잎하나 끝부분이 떨어져 나가려고 한다.. 체희에게 좀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2020. 2. 16. 02.13)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5 이래저래 바쁜 나머지 너무 신경을 못써줬다. 항상 잊고 있다가 저녁이 되면 생각난다. 스프레이로 건조하지 않게 여러번 뿌려주었다. 스프레이를 뿌리고 난뒤 잎에 물기를 닦아주는게 좋은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오늘은 닦지 말고 있어봐야겠다. 2020. 2. 13. 02.11)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4 낮에 햇빛도 쬐주었는데 왜이리 시들시들 해졌는지 모르겠다. 분명 물은 한달후에 주면 될거라고 꽃집 사장님께서 말해주셨는데 집안이 너무건조하고 분갈이후 라서 흙에 물이 너무 없다고 생각 되었다. 물을주기로 마음을 먹었다. 화분을 물에 담그고 흙 윗부분에도 물을 조금씩 끼얹어 주었다. 다시 생기를 찾았으면 좋겠다. 2020. 2. 11. 02.09) 관엽식물(환희호야) 체희 관찰일지 003 오늘 스프레이를 구매하여 체희에게 전체적으로 한번 뿌려주었다. 너무 신경을 안써줬는지 잎이 하나 떨어져있다... 식물키우기를 너무 만만하게 본것인가... 물기가 묻은 잎들을 정성스럽게 한번씩 닦아 주었다. 다시 광택이 나는 체희 햇빛쬐기와 물주기에 대해 좀더 공부해야 될것 같다. 2020. 2. 9. 이전 1 2 3 다음
